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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곤살로의 분뿔과 분뿔(특)은 첫 스킬 발동을 얼마나 줄여주는가?

2. 곤살로의 북은 어느정도 효율이 있는가?

3. 결국 곤살로의 악세 세팅은 어떻게 가야하는가?

4. 전용비문 백발백중은 채용할 가치가 있는가?

• {회색 : 분뿔 X}, {하늘 : 분뿔}, {주황 : 분뿔(특)}

• 쟁점1. 곤살로의 분뿔과 분뿔(특)은 첫 스킬 발동을 얼마나 줄여주는가?
  • 곤잘로는 병종 특성에 분노 수급 특성이 없으며, 공격특은 피격 시 분노수급 조건으로 매턴 분노 수급량이 86+0임.
  • 추가 변수가 없을 때 곤잘로의 첫 스킬은 13턴에 발동되며 이 값은 고정임.
  • 곤잘로는 분뿔을 착용하면 첫 스킬 발동까지 1.6턴 감소를 기대하며, 분뿔(특)은 1.93턴 감소를 기대한다.
  • DPT 증가율로 봤을 때 분뿔은 9.6% 증가하는 효과가 있으며, 분뿔(특)은 11.9%까지 상승함.

• 쟁점2. 곤살로의 북은 어느정도 효율이 있는가?
  • 북 은 단독 착용 시 스킬 발동을 0.37턴 감소시키며 분뿔과 함께 꼈을 때 0.46턴으로 턴 감소량이 더 증가함.(성능 시너지)
  • 북(특) 은 단독으로 착용 시 첫 스킬의 발동을 0.77턴 감소시키나, 분뿔과 함께 착용하면 0.57턴과 0.58턴으로 감소함.
  • 개인적으로 북의 가치를 아주 낮게 판단한다. 하지만 곤살로는 북을 끼는 것도 좋다.

• 쟁점3. 결국 곤살로의 최적의 악세 세팅은 무엇인가?
  • 악세 세팅에 변수에 따라 4. 세팅별 첫 스킬 발동턴 감소량 테이블에서 보이는 첫 스킬 발동턴이 감소함.
  • 반지의 전피 기대값은 7.7%이며, 반지(특)은 10.1%정도이다. 전피와 DPT는 다른 개념이므로 직접적인 비교는 생략함.
  • 원거리 평타에도 비수 와 모라 는 발동한다.
  • 공사 맛을 보려고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분뿔 필수에 남는 악세를 껴주는 걸 추천한다.
    • 분뿔은 고정이다. 분뿔(특)이면 더 좋다.
    • 분뿔 + 남는 북 > 반지 = 비수 = 모라
    • 공사를 위해 북을 만들 필요는 없으며 북을 특작까지 해줄 필요는 더더욱 없다.
  • 분뿔(특)을 우선순위로 맞추며 5각까지 바라보는 최종 세팅은 분뿔+ 분노의 깃털 이 최적의 세팅이라고 생각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