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C12462 브리튼의 왕 개인스탯(12/17일 작성일 기준)

1. 정복 / 전사 / 치료 포인트
   • 정복: 428,093,733 (60위)
     
   • 전사: 20,097,345 (46위)
     
   • 치료: 184,804,779 (323위)
     

2. 과금 및 소모자원
   • 과금: 3군마, 0의지
   • 자원소모량: 51 / 51 / 51 / 51억 시작 → 14 / 12 / 14.3 / 19.4억 남음

2. 개인 세부 스탯

1. 킬포 및 전사량 증가
   

2. 사령관&관문 시기 별 세부 증가량
   
   • 5존 쟁은 우리측의 노쇼로 2377과 전쟁이 없었다. 여담이지만 7관에서 처맞아보니 이 판단은 너무나 현명했던 것 같다.
   • 제단쟁을 곤살로 한 부대로 진행했다. 제단쟁 당시 적군소탕 시스템이 고장나서 적군소탕 기록은 없으나 첫 제단에서 1.3억 킬포를 올렸다.
   • 킹즈에선 2934&2293와 맞붙어 치열한 힘 싸움이 유지되면서 공사의 전성기가 열렸다. 라인이 유지되면서 싸우는 전쟁에선 시즈탱크에 빙의해 상대를 죽일 수 있다.
     

     Deadcat 님의 스샷 도용
   • 이러한 전황 덕에 공사 킬빨로 적군처치 10등까지 올라갔으나 2377에게 쫒겨나면서 46등 마무리..
     

3. 곤잘로 스펙

• 장비&비문
  • 공사 장비에 꾸준히 투자 중인 상태로, 이번 KVK는 아래의 세팅으로 진행했었다. 자랑같은 의도는 전혀 없으며 KVK 내내 세팅을 물어보는 채팅이 너무 많이 와서 포스팅을 통해 박아둠.
  • 이 글을 빌어 한국어로 스펙 질문하신 분들께 답변 못 드린 점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.(__)
    

• 곤잘로 킬수
  

  이건 자랑 맞음.

4. 후기

• 1365, 2377 등 쟁쟁한 서버들과 함께 매칭된 큰 판에 참여하게 됐고, 개인 현생도 여유가 생긴 타이밍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열심히 하려고 마음 먹었던 KVK였다.

• 하지만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2377이 강력했고, 처 맞아보니 신음도 내기 힘들 정도로 아팠다. 그래서 7관 내내 누워서 버티기로 연명하며 2934&2293을 만날 날만 기다렸다.

• 킹즈는 예상처럼 재밌었다. 여러 억까 상황들이 겹쳤지만 굳이 변명하지 않겠다. 킹즈에선 2934&2293과 힘 대 힘 싸움을 하며 2부확 정도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치열하게 진행했다.

• 3부확 도중 킹즈 아래쪽을 정리했는지 2377 형들이 올라오면서 다시 처맞고 킹즈에서 쫒겨났다.

• 쟁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연차도 사용했지만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킹즈에서 쫒겨났기에 후기 글을 벌써 작성한다.

• 아쉽지만 체급 차이를 크게 느꼈기에 체념하는 kvk인 것 같다. IF 2934&2293과 5존부터 만나는 구도였다면 더 재밌었을텐데..

5. 기타 병법 관련 정보

• 역시나 브리튼 병법 중 맞불작전은 goat이고 맞불을 낀 사선 샤윌은 신이었다. 이제 필리포스가 나왔으니 사선 샤필로 신의 명맥이 이어진다.
  

  사선 샤자르+맞불조합으로 유지력과 분노수급을 다챙김

• 결사항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껴도 좋아보인다. 17억을 올리는 동안 결사항전으로 사망한 부대는 61만이다. 전피 10%를 땡겨온 값에 비하면 싸게 먹힌다고 본다.
  

•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압도적기세도 나쁘지 않았다. 조건은 까다롭지만 발동 시 전피 15%가 아닌, 최종 피해량에서 15%를 상승시켜준다. 내 부대보다 상대의 피가 적을 때(어떤 이유던 상대를 강하게 팰 때) 중상이 크게 발생하는 점을 생각해보면, 상대를 완전히 죽일 수 있다면 압도적기세는 발동하며 기존에 먹었을 킬을 더 크게 늘려준다.
  

  압도적기세는 조건을 만족하면 모든 딜(평타,반격,스킬)에서 최종 피해량을 15% 상승시킨다.

6. 공사 실전 프리딜 로그

vs 2377 7관 로그

2377 국왕의 곤살로 1:1 암살시도 로그. 기념비로 남겨둠

vs 2934&2293 킹즈 프리딜 로그